[TV리포트=배효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2번째 한국행을 확정했다.
14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톰 크루즈가 내달 8일 내한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톰 크루즈는 한국 팬들을 향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출연진들과 함께 서울을 다시 방문할 예정”이라며 “여러분을 만날 순간이 너무나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톰 크루즈는 이번 내한 확정으로 할리우드 배우 역대 최다 내한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한국과 톰 크루즈의 인연은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시작됐다. 이 인연은 ‘바닐라 스카이’, ‘작전명 발키리’,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탑건: 매버릭’ 등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만 6번째 내한이다.
톰 크루즈는 내한할 때마다 폭발적 반응으로 맞이하는 한국 팬들의 성원에 늘 뜨겁게 화답해 왔다. 그는 감동적인 팬서비스와 친근하고 정감 어린 모습으로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최장 시간 레드카펫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한국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온 톰 크루즈는 내달 8일 공식 일정을 통해 한국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를 샀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이다.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 (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를 선보인다. 내달 개봉 예정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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