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김흥국과 불륜? 손도 한번 안 잡아봤는데..." 격분 (+나이, 과거,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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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김흥국과 불륜? 손도 한번 안 잡아봤는데..." 격분 (+나이, 과거, 이재명)

살구뉴스 2025-04-13 15:0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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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로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2025년 4월 10일 김부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부선TV’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하며, 전날 변호사와 법률 상담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변호사님께서 상대가 국내에 거주하고 있다면 추적이 가능하다고 하셨고, 필요한 자료를 준비해 조만간 성동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 씨는 가수 김흥과의  불륜설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김흥국과 불륜설?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MBC '라디오스타'

 

김부선은 구독자들로부터 받은 후원금 21만 원과 개인 자비 9만 원을 더해 상담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중대한 사건을 수사 중이신 경찰 관계자분들께는 송구스럽지만, 저 역시 견디기 힘든 수준의 인격적 모욕을 당해 부득이하게 법의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씨는  "(악플러들의) 범죄 행위를 보니 김흥국 선배와 불륜을 저질렀다고도 했네요"라며 "김흥국 선배께도 이 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 협동해야 할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김부선은 "가수 김흥국 선배와는 손 한 번 잡은 적 없는데 범죄자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 같다"라고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김수현 마녀사냥 당해" 

유튜브 채널 '김부선TV'

 

앞서 배우 김수현 논란과 관련해 김부선은 "권력자의 아내에게는 감히 한마디도 하지 못하면서, 만만한 김새론, 휘성, 김부선을 공격해왔다" "이번에는 김수현이라는 젊은 배우를 마녀사냥하려는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습니다.

김부선은 “당신들은 연애 안 하고 거짓말 안 하냐”고 따져 물으며 “누구나 거짓말을 하고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라며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을 받는 김수현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연예인의 인권은 연쇄살인자만큼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고 김새론과 가수 휘성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연예인들은 세금도 안 내고, 투표권도 없는 사람들이냐”고 반문하며 “우리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고, 누군가의 부모이며, 똑같이 사람이다. 우리가 함부로 취급받아야 할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고 연예인들을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들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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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61년생 현재 나이 63세인 김부선은 제주도에서 태어나 1982년 서울로 올라와 모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로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같은 해 필로폰을 복용한 사실이 적발돼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영화 '애마부인 3'과 '말죽거리 잔혹사' 큰 인기를 누리며 꾸준히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던 김부선은 2010년 11월, 언론사와 인터뷰 중에 모 정치인과 사귄 적이 있으며 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해당 주장을 번복하다가 2016년 '이재명'이라는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파문을 낳았습니다.

 

 

"증거 사진 한 장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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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계속됐으나 이와 관련해 김부선은 정황증거 하나 내밀지 못했고 이후 김부선이 강력하게 주장했던 이재명의 신체비밀도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2018년 12월 12일 검찰은 이 사안으로 선거법상의 허위사실공표죄로 피고발됐던 이재명 전 대표를 무혐의로 불기소처분내렸습니다.

김부선은 지난 대선에서 당시 윤석열 후보를 공개 지지하며 정치적 행보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계엄 사태 이후 김부선은 윤석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윤석열을 지지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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