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이지선 기자] 구강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입안의 세균에 주의해야한다.
특히 백태는 혀 표면에 나 있는 작은 돌기인 유두에 침, 박테리아, 세포 등이 달라붙어 생성되는데 이는 입안이 건조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좋지 않고, 지독한 입냄새를 유발하는 만큼 적절히 제거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의 주름진 표면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혀에 붙은 세균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인데 칫솔로 혀를 닦에되면 구토 반사가 일어나고 혀를 완전히 깨끗이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혀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면 더 효과적으로 혀의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
양치 후에 혀를 내민 상태에서 너무 세게 누르지 않고 혀클리너로 3~4번 쓸어내린 이후에 물로 잘 헹구어 준다. 그 다음으로 혀의 양 옆면과 더 깊은 부분까지 천천히 긁어내며 2~3번 반복하면 된다.
혀클리너에 설태, 세균, 음식 찌꺼기가 붙어 나올 텐데,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이 과정을 다시 반복하는 것이 좋다.
혀를 닦을 때는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힘은 혀에 상처를 낼 수 있으니 적당한 압력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혀클리너는 칫솔과 마찬가지로 1~2개월마다 새 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청결을 유지하고 효과적인 구강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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