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이만기가 충남 천안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안은 호두과자로 유명한 지역으로, 이만기는 이곳에서 새로운 맛을 개발한 호두과자 주인장을 만났다.
주인장은 45년간 빵을 만들어온 경력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꼬마 호두'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가게 내부는 꼬마 손님들의 흔적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으며, 모든 과정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어 이만기는 돌담 위에 줄지어 있는 옹기를 따라가, 6대째 도자기를 만들어온 모녀를 만났다.
딸은 엄마를 돕기 위해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엄마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며 직접 만든 냉이를 올린 닭볶음탕을 선보이고 있다.
이 요리는 남편과 함께 만들었던 뚝배기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마지막으로 이만기는 1914년 개설된 성환이화시장으로 향했다. 이곳은 1일과 6일에만 장이 서는 오일장으로, 특히 성환의 순대타운으로 유명하다.
사장님들은 손이 많이 가는 막창 순대를 만들며, 장날에만 가게를 열지만 육수는 하루 종일 끓여내는 정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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