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이혼의 아픔을 딛고 일상에 완전히 복귀한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지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벚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은 깔끔한 차림으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흰 피부가 어우러져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연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며 지연의 미모를 극찬했다. 특히 지연은 '주간아이돌'에서 여성 아이돌 실물 미녀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지연은 지난 6일, 티아라 멤버 효민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결혼식이 열린 호텔은 지연이 3년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던 곳으로, 지연은 이곳에서 효민의 결혼을 축하하며 멤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결혼식 참석에 앞서 지연은 차 안에서 이예준의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노래 가사는 지연의 이혼 후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내용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연은 2022년 12월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20일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이혼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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