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생긴 메뉴가 있음
1L 크기에 6,000원
이 음료를 주문할 때 알바생한테 음료 위의 휘핑크림 양을 조절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다
따로 부탁을 안 하거나 "조금만 주세요" 라고 한다면
요정도로 나온다
그러나 6,000원이나 내고 뭔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 부탁을 할 수 있다
"적당히 올려주세요"
그러면 컵뚜껑에 찰 만큼 적당히 나온다
만약 도전적인 것을 원한다 하면 "많이 올려주세요" 라고 할 수 있다
카페 알바생: "정말 많이 드리는데 다 드실수 있으신가요??"
그러면 이렇게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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