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직접 나섰다…서울모빌리티쇼 롯데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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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직접 나섰다…서울모빌리티쇼 롯데관 방문

이데일리 2025-04-12 17:1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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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정요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직접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을 격려하러 나섰다.

12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을 찾았다. 올해 첫 부스를 차린 롯데그룹 전용관을 방문하기 위함이었다. 롯데그룹은 올해 롯데화학군,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전용관을 꾸렸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국내 최초로 시속 40㎞ 주행 허가를 받은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을 선보였고,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자율주행 화물차, 배송 로봇 등 미래형 물류 기술을 공개했다.

신 회장은 이날 오후 3시께 롯데관을 방문했고 이후 HD현대관에 들러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들었고 현대차와 기아 부스에도 방문했다. HD현대(267250) 또한 올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했다. 앞서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도 지난 10일 서울모빌리티쇼를 참관한 바 있다.

한편,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서울모빌리티쇼는 1995년 서울모터쇼로 시작해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행사는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특례시가 후원한다. 올해 헤드라인파트너는 HD현대, BYD, 롯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을 찾았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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