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하나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 김태술 전 감독을 향한 굳건한 애정을 고백했다.
박하나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로 시작되는 손 편지를 게시했다.
그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나 결혼한다”며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도 “결혼 기사가 먼저 났음에도 드라마가 방영 중이라 더 자세히 빨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생에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소식을 나도 빨리 말씀드리고 싶어 매일이 두근두근 했다”며 “우리 두 사람은 삶을 대하는 태도나 긍정적인 성격이 매우 닮아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많은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며 글을 마쳤다.
박하나는 오는 6월 21일 전 농구감독 김태술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당초 김 전 감독은 지난해 11월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사령탑으로 지휘봉을 잡았으나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한편 일일드라마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하나는 지난 6일 막을 내린 KBS 1TV ‘결혼하자 맹꽁아!’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하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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