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주가는 전일대비 0.45% 내린 8.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CNBC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차량 출하량이 120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9% 감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출하 감소 원인으로 북미지역 생산량 축소, 1월 연휴 기간의 장기 휴업, 제품 전환기, 유럽 지역 밴 판매 부진 등을 지목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발표가 전반적인 수요 둔화 및 생산 차질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주력 시장 중 하나인 북미 지역 생산이 위축되며 향후 실적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스텔란티스는 올해 주요 브랜드들의 모델 라인업 전환 및 전략적 조정에 집중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출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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