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연예인 특혜에 소신 발언 “공짜 대회 NO…당연해지면 겸손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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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연예인 특혜에 소신 발언 “공짜 대회 NO…당연해지면 겸손 잃어”

TV리포트 2025-04-12 06:44:35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연예인 특혜가 당연해지면 겸손을 잃는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진태현은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장문을 글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마라톤을 전문적으로 시작한지 2년이 딱 지났다. 이젠 3시간 19분이라는 제 기준에서 엄청난 기록을 추가했다. 제 목표의 마이너스 10분만 남게 되었다”라고 마라톤에 매진한 결과를 언급하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군산 새만금 마라톤 관계자 분이 생각지도 못한 선물과 감동을 보내주셨다”라며 마라톤 관계자가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진태현은 “저와 아내는 이유가 있는 정식초대 대회 말고는 유명인,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초대로 공짜로 대회를 나가지 않는다. 다른 마라토너들과 같이 클릭 대결을 펼쳐 떨어지기도 신청되기도 하며 마라톤의 신청부터 대회날 퇴근까지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긴다. 동상이몽 촬영했던 대구 마라톤도 미리 참가 신청 및 결제를 다 했다”라고 마라톤 대회를 나갈 때마다 자비로 나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회는 준비하는 모두가 너무 고생을 많이 한다. 운영을 못해도 잘해도 엄청난 인력과 고생이 말도 못한다. 그런 노력의 주로에 그냥 발을 밟는 게 참 부끄럽더라”라며 “가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는 일들이 많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너무 당연해지면 사람이라는 존재는 겸손이라는 것을 잊게 된다”라고 연예인 특혜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군산 체육회 님의 편지는 저희 부부가 가는 길의 응원이라 생각한다”라며 “본명으로 참가하느라 배번 찾기도 기록 찾기도 힘드셨을텐데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편지에 내년에 또 와주실거죠? 라는 질문에 답 하겠다. 그 날 촬영이 없으면 저희가 또 직접 신청해서 다시 그 출발선에서 멋지게 서 있겠다”라고 화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으며 최근 세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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