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층간소음 피해 사연에 “예전에 나도 당해…힘들어서 결국 이사”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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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층간소음 피해 사연에 “예전에 나도 당해…힘들어서 결국 이사” (라디오쇼)

TV리포트 2025-04-12 02:52:59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예전에 층간소음 피해를 당해 결국 이사를 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서로 조심하는 배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2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로 꾸며졌다. “윗집이 뛰어다녀서 스트레스인데 해결이 안 된다”라는 사연에 박명수는 “층간소음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참 공감을 못할 수도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도 예전에 층간소음 때문에 상당히 힘들어서 결국 나중에 이사를 했다. 문제는 층간소음 때문에 이야기를 하면 예민하다고 한다. 그건 예민한 게 아니라 어떤 구조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는데 서로 조심하는 배려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도 예전에 당해봐서 아는데 너무 힘들었다”라고 층간소음 피해를 언급했다. 

“학교 때문에 자취하는데 엄마가 반찬을 왕창 보내줬다. 얼른 졸업해서 효도하고 싶다”라는 사연에 박명수는 “얼른 졸업한다고 효도가 될까요?”라며 “얼른 졸업하고 취업하고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서 월급 따박따박 받고 좋은 남자를 만나 예쁜 아이를 낳고 아직도 효도할 일이 많다. 본인이 효도 하려면 엄청 오래 걸린다. 하나 하나 그냥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 갖고 사는 거. 행복하게 일하고 즐기는 거 부모는 그런 모습을 더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맛있는 거 건강하고 잘 드실 수 있을 때 입에 넣어드려야지 돌아가시고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면 뭘 하겠나. 그건 쓸데없는 일이다. 살아계실 때 한 번이라도 찾아뵙고 맛있는 거 사드리기 바란다”라며 효도는 바로 지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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