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분석가는 “최근 무역 정책이 향후 성장에 의미 있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고금리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거시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초기 성장 기업인 조비의 주가가 시장을 웃돌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조비는 현재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항공기 및 제조 공정 인증을 추진 중이다.
다만 조비의 장기 성장 잠재력에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 11월 열리는 두바이 에어쇼가 주가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는 “전기 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 시장의 장기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며, 조비는 해당 분야 선두 기업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날 오전10시37분 조비 에비에이션 주가는 전일대비 5.48% 하락한 5.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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