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금일(11일) 전거래일 대비 9.03%(420원) 상승한 5,0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91,572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52주, 73,021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엠게임의 주가 상승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기관이 7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고 외국인이 당일 이에 동참해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개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개인의 매수 우위로 엠게임의 주가는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밸로프는 금일(11일) 전거래일 대비 4.77%(42원) 하락한 838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5,463주, 68,318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57,102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밸로프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밸로프의 주가는 자사 게임 ‘라스트 오리진’의 대만 흥행 등 호재와 정치 테마주로의 존재감 부각에 힘입어 최근 1,000원대까지 급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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