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도시 여수는 풍부한 자연경관과 야경, 그리고 다양한 해양 체험으로 사계절 내내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여수를 대표하는 명소는 단연 ‘여수 해상케이블카’다. 돌산공원과 자산공원을 연결하는 이 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여수 앞바다와 돌산대교, 거북선대교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특히 일몰 시간대에 탑승하면 낭만적인 경치를 경험할 수 있다.
‘오동도’ 역시 여수를 대표하는 명소다. 섬 전체가 동백나무로 뒤덮인 이곳은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동백꽃이 만개해 산책 코스로 적합하며, 파도 소리를 따라 걷는 해안 데크 길은 커플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여수의 또 다른 핫플레이스는 ‘여수 낭만포차 거리’다. 바다를 마주한 포차들이 줄지어 있어, 지역 특산물과 해산물 요리를 즐기며 여수의 밤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음악과 함께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젊은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일암’은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고찰로,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바위 위에 자리한 암자와 탁 트인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명상의 공간으로 조용히 걷기 좋은 장소다.
이 외에도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수세계박람회장’, ‘장군도’ 등 여수는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여행 코스를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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