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다연(원주여고)이 하나증권 제60회 전국주니어테니스 대회 여자 18세부 단식 정상에 올랐다.
이다연은 11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8세부 단식 결승에서 양우정(오산GS)을 2-0(6-2 6-2)으로 물리쳤다.
이다연은 올해 국제테니스연맹(ITF) 국제 대회 우승 2회, 종별 대회 준우승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여자 16세부 단식 결승에서는 최소희(원주여중)가 전예빈(남산고)을 역시 2-0(7-5 7-5)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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