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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은 11일 부동산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 대상을 ‘네이버페이 부동산’과 ‘직방’에 이어 당근마켓도 포함한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그동안 광고 플랫폼의 매물 광고와 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정보를 연계해 거래 완료 여부를 검증하는 허위매물 모니터링 업무를 지속해왔다.
월 2000만명 가까이 이용하는 당근마켓은 최근 공인중개사 매물 등록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에 허위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허위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모니터링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시장의 투명화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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