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경남 합천군이 오는 12일부터 광역시티투어 ‘합천누비GO’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합천누비GO’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합천 관광투어의 일환으로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찾아간다.
‘합천누비GO’는 5월까지 총 5회 진행할 예정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1박 2일 일정으로 여행 코스를 누빈다.
1일 차에는 정양늪생태공원과 핫들생태공원 작약재배단지를 둘러보고 연호사, 함벽루, 영상테마파크를 관람한다.
2일차 일정은 해인사에서 시작해 소리길 트레킹 후 대장경테마파크를 탐방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은 인구소멸지역으로 생활인구 확대가 절실한 상황에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광역시티투어를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합천의 다양한 관광 명소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합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여행서비스 제공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1,182명이 ‘합천누비GO’ 여행을 즐겼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