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의 거장들이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태어났다.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원이 선보인 ‘(자막) 클래식★스타즈’가 방영 시작과 동시에 주목을 받고 있다. 베토벤, 모차르트, 쇼팽 등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이 작품은 ‘현대판 위대한 음악가의 재림’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2025년 4월부터 애니원에서 독점 방영 중인 이 애니메이션은 일본 오리지널 TV 시리즈로, VR 공간과 클래식 음악이라는 이질적인 두 요소를 융합해 새로운 형태의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무대는 엘리트만 입학할 수 있는 ‘사립 글로리아 학원’. 이곳에선 ‘기프트’라 불리는 능력을 통해 위대한 음악가들의 재능이 이식되며, 학생들은 그 음악가의 이름으로 다시 살아간다.
극 중 주인공 ‘베토벤’ 역시 과거 부상으로 운동을 포기한 인물이다. 그러나 ‘기프트’를 받은 후 음악의 길로 들어서며, 각종 콘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꿈꾼다. 이 작품은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청춘의 성장과 우정을 그리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고전 음악의 매력을 전한다.
클래식 음악의 익숙한 멜로디에 캐릭터들의 감정이 더해지면서, 애니메이션 팬은 물론 클래식 애호가까지 끌어들이는 마법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VR 무대를 활용한 환상적인 연출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보는 이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클래식★스타즈’는 매주 일요일 새벽 1시 30분, 애니원 채널을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는 일본 현지 방영 직후 바로 공개되는 형식으로,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새로운 세대에게 고전 음악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전통과 혁신을 넘나드는 시도로 호평을 받고 있는 ‘클래식★스타즈’. 매회마다 새로운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클래식과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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