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이주승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
이주승은 지난 10일 개인 계정에 “드라마 촬영 막바지에 쏘셔도 너무 크게 쏘신 전현무 회장님 최고. 핫도그, 떡볶이, 어묵, 커피까지 잘 먹고 잘 마셨다. 감사하다”며 커피차 인증샷을 게시했다.
전현무는 SBS 드라마 ‘우리 영화’를 촬영 중인 이주승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커피차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커피차 현수막에는 ‘전 회장이 쏩니다’, ‘이토록 섹시한 매니저라니’, ‘이주승 감성멜로 SBS 연기대상 예약’ 등 문구가 가득했다.
전현무의 진심 어린 응원에 이주승도 커피를 들고 셀카를 찍으며 화답했다.
이주승은 전현무가 고정 MC로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져왔다. 11일 방송에서는 이주승이 후두염에 걸린 전현무를 간병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따뜻한 우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한 대중이 작성한 “박나래와 사귄다는 말이 있던데 진짜냐”라는 댓글을 읽었다.
그러나 보아는 “안 사귈 것 같다. 사귈 수 없다. 오빠가 아깝다”라고 단언했다. 이들의 취중 라이브는 소속사 개입으로 급하게 종료됐지만 제3자인 박나래를 향한 무례한 발언으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특히 박나래는 전현무와 함께 오랫동안 ‘나 혼자 산다’를 지켜온 고정 MC다. 그렇기에 전현무가 더욱 조심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결국 보아는 지난 8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경솔한 언행과 발언,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에게 사과드린다.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사과했다.
전현무도 지난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박나래에게 사과했다. 그는 “라이브 중 공연히 언급된 박나래에겐 방송 직후 바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불쾌했을 상황에도 너그럽게 이해해 준 박나래에게 다시 한번 미안하다고 고맙다”라고 전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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