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앱플로빈 주가는 전일대비 4.83% 하락한 75.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공매도 투자기관인 카피바라리서치는 앱플로빈에 대한 비판적인 리포트를 발표하고 공매도 포지션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보고서에서 “앱플로빈의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특히 광고 부문 수익은 올해 1분기에만 13%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앱플로빈이 최근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것은 환율 효과를 과도하게 반영한 것”이라며 실적의 질에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 보고서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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