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현서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이름을 알린 정지선 셰프가 남편과의 이혼설을 해명했다.
10일 방송된 ㅊ에서는 ‘중식의 여왕’ 정지선 셰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연희동을 방문한 정지선 셰프는 “마당이 있는 집에 로망이 있다”면서 “마당에서 텃밭도 꾸미고 싶다. 조용한 집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뒤에서 초등학생들의 소리가 들리자, 정지선은 “조용하지만은 않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주택 임장을 한 정지선 셰프는 “아이들 뛰어놀기 너무 좋다”라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숙이 “모든 이야기에 남편이 없다. 그러니까 이혼 기사가 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를 들은 정지선 셰프는 “우리 부부가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해명한 뒤 김숙이 “‘이런 집에서 살자’는 영상편지라도 남겨라”라고 권하자, “닭살 돋아서 싫다”라고 거절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 전문가는 “결혼 10년이 넘어가면서 서로 다름에 힘들어하는 부부들이 많다. 부부상담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라고 조언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한편, 정지선은 일하면서 만난 이용우 대표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결혼 11년차인 그는 한 방송에서 “남편과 7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라고 밝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그는 “남편과 수면 습관이 달라 결혼 4년 차부터 각방을 썼다. 특히 육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졌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라고 해명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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