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려
[포인트경제]
PIK Percussion Reunion 공연 포스터 /온아트컴퍼니
PIK 타악기 트리오가 선보이는 공연 'REUNION'이 5월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을 장식한다. PIK와 온아트컴퍼니가 함께 주최하고 맘스커리어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대체공휴일인 5월 6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PIK 타악기 트리오는 영롱한 마림바 소리와 매력적인 비브라폰 음색, 강렬한 타악기의 울림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가정의 달 5월에 열리는 연주인 만큼 5옥타브 마림바 한 대에서 세 명의 연주자가 자리를 바꿔가며 연주하는 아야메 하타노의 'CCC', 다양한 효과 타악기가 등장하는 르로이 앤더슨 메들리, 세 대의 보면대로 연주하는 케빈 로블스의 스탠드 뮤직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주에는 플루티스트 홍은기와 타악기 연주자 김건민도 특별 출연한다.
박라영, 인아린, 김보미 등 세 명의 여성 타악기 주자로 구성된 PIK 타악기 트리오는 음악적 깊이와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그룹이다. 그룹명인 PIK는 세 연주자의 이니셜을 따서 만들어졌으며 타악기 음악의 정수(peak)를 보여준다는 의미와 대중의 첫 번째 선택지(pick)가 되고 싶다는 뜻을 함께 담고 있다.
박라영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전문사를 졸업했으며 원주시립교향악단 타악기 단원을 역임한 후 현재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타악기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인아린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 국제 아카데미 A'ete de nice를 수료했다. 현재는 선화예술중학교에 출강하면서 바싸르 오케스트라와 김포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보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대학교 스타인하르트 스쿨에서 공연예술경영 석사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연주자와 기자 등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REUNION'의 티켓은 오는 1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동일하며 만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공연은 한자리에 앉아서 공연(70분)을 볼 수 있는 2022년생 아동부터 입장할 수 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