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11일 임기 만료되는 시립국악단과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등 3개 예술단 예술감독을 재위촉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재위촉된 감독은 시립국악단 한상일 감독과 시립무용단 최문석 감독, 시립극단 성석배 감독 등이다.
이들은 오는 12일부터 2027년 4월 11월까지 2년간 임기가 연장된다.
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이들 감독은 2023년 4월 위촉된 뒤로 예술단의 연간 공연 횟수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정기 공연을 비롯한 토요시민콘서트와 찾아가는 음악회, 예술단 통합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립예술단의 친숙한 이미지를 심어준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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