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완성한 음영도색에 이어서 웨더링을 해봤습니다.
우선 데칼 붙여주고
유화물감의 기름을 빼줍니다.
과해진 부분을 닦아냅니다.
발쪽으로 갈 수록 강하게 웨더링했고 발에서 가까운 부분은 이끼표현을 해줬습니다.
데미지 표현
스펀지 치핑
파스텔로 빛바랜 페인트가 빗물에 흘러내린 표현을 해줬습니다.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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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에 음영도색 도전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여기에 웨더링까지 해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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