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한 번 ‘러블리 바이커’의 진수를 선보였다. 햇살 좋은 날, 바이크에 오른 그녀는 특유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상큼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상의 순간도 화보처럼 만들어버리는 그녀의 감각은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사진 속 지예은은 헬멧 위에 바이크 고글을 얹고, 한 손에는 시원한 음료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듯한 블루 컬러의 컵과 시원한 아이스크림 음료, 그리고 맑은 하늘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그 자체로 청량감 가득한 한 폭의 여름 풍경이다.
패션의 포인트는 단연 상반된 아이템의 믹스 매치다. 클래식한 바이크 헬멧과 고글이라는 터프한 요소에, 팔목에 걸린 핫핑크 퍼 아이템은 그녀 특유의 러블리 무드를 가미하며 반전 매력을 만들어낸다. 이런 대조적인 스타일은 지예은이 지닌 자연스러운 패션 센스를 잘 보여준다.
상의로는 화이트 티셔츠를 선택해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를 맞췄다. 강렬한 액세서리와 깔끔한 티셔츠의 조합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충분했다. 특히 티셔츠에 프린팅된 붉은 컬러의 그래픽은 그녀의 생기와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강조해준다.
헬멧을 착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예은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 드러난다. 가볍게 내려온 앞머리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긴 머리카락이 그녀의 얼굴형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로 하여금 ‘바이크도 이렇게 러블리할 수 있구나’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날 지예은의 스타일링은 단순한 여름 나들이 룩을 넘어, 여행과 라이딩을 즐기는 MZ세대의 새로운 패션 코드로 읽힌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그녀의 선택은 트렌드에 민감한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아웃도어에서도 자신만의 무드를 잃지 않는 모습은 그녀가 왜 ‘셀카 장인’으로 불리는지를 다시금 입증한다.
계절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지예은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언제나 그녀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귀엽다’와 ‘멋지다’는 수식어가 동시에 어울리는 그녀의 모습은, 이번 여름에도 수많은 이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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