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섬 지역 택배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기본 배송료 외 추가 택배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육지보다 비싼 섬 지역 택배비에 대한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오는 12월 19일(예산 소진 시 종료)까지 시행한다.
지난해까지 도서 지역만 가능했지만, 연륙 도서까지 확대 지원된다.
택배비는 1인당 연간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추가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도서 지역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생활 및 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택배비 지원 사업 등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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