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었던 말.
대리 왈:
"아따 진짜 지 차 트렁크 하나 열어주는 거 가지고 생 난리를 떤다잉. 휠킥 좀 넣었다고 "찍혔다, 기스났다" 아주 뒤지게 민감혀. 니 차가 금칠했나?
우리가 일부러 던져 넣나 시방? 밤새 운전하고 다리 후들거릴 때 휠킥 하나 싹 넣을라카믄 그것도 눈치 봐야혀. 트렁크 문도 어디 중고차 마냥 달그락거리는 걸로는 꽉 안 닫히는디, 살짝만 쾅 닫아도 “아 뭐야 내 차에 왜 그래요?” 이러고 자빠졌어.
하 진짜, 대리기사도 사람이라잉. 근디 그깟 찍힘 두 개 보고 사람을 도둑놈 취급허면 쓰겄냐?
담엔 휠킥은 너가 매고 타라잉. 트렁크 열어줄 필요 없으니께."
ㅇㅈㄹ 하고 보험은 업체랑 얘기하라고 콜 잡아서 간다고 승질 부리면서 감
24년 6월달에 벌어진 일임 ㅋㅋ
휴대폰 바꾸면서 백업 해놓은 사진
저지랄 해놓고 그냥 가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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