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명소 배경으로 '새로' 6편 광고 캠페인 진행
[포인트경제]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전국 각지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 '전국을 새로 보자!'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새로' 창덕궁 편 광고/롯데칠성음료 유튜브 갈무리롯데칠성음료는 '전국을 새로 보자'라는 콘셉트 아래 총 6편의 광고를 제작했으며, 이달부터 6월까지 매달 두 편씩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4월 초 공개된 1차 캠페인은 '창덕궁' 편과 '압구정' 편이다. 창덕궁 편은 천연기념물 251호 청덕궁 다래나무를 소재로 신제품 '새로 다래'를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압구정 편은 겸재 정선의 압구정을 모티브로 전통적 풍류를 담아 오는 6월 말까지 운영하는 '새로도원' 팝업스토어로 풀어냈다.
이어 5월과 6월에는 서울을 벗어나 전국 각지의 숨겨진 명소를 중심으로 한 나머지 4편의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각 영상은 해당 지역에서 체험 가능한 로컬 콘텐츠와 연계돼 소비자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새로 다래', '새로도원' 등 브랜드의 신상품과 지역 명소를 연결하는 시도로, 소비자들에게 더 큰 재미와 체험 요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만의 고유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2년 '새로'를 출시한 이후 한국적 세계관과 판타지 스토리를 결합한 독특한 광고 전략을 통해 다양한 수상 실적을 올렸다. 작년에는 '대한민국 광고대상', '유튜브웍스', 'K디자인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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