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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이 오는 19일부터 야간개장을 시작한다.
단순한 관람이 아닌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야간개장은 전통의 정취와 함께 스릴, 상상력, 감동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통 마을 관람을 넘어 공포, 추리, 예술 등 장르적 요소를 결합한 스토리로 새로운 형태의 K-컬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혈안식귀’, ‘살귀옥’, ‘조선살인수사’, ‘연분’ 등 4가지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혈안식귀'는 조선시대 기근으로 폐허가 된 마을을 배경으로 한 실내 공포 체험 콘텐츠로 K-호러 감성을 선사한다.
'살귀옥'은 약 400m에 달하는 공포 미로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공포 체험 콘텐츠다.
'조선살인수사'는 관람객이 직접 암행어사가 돼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모으는 참여형 추리 콘텐츠로 범인을 잡으면 굿즈를 얻을 수 있다.
빛과 전통 예술이 어우러진 야간공연 ‘연분’은 한국 무용 고유의 미와 현대적인 기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대를 볼 수 있다.
이번 야간개장은 매주 금·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4월에만 토·일요일 및 공휴일만 운영된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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