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호 “스핀오프 첫 시도, 오랜만에 보는 성장 드라마될 것” (‘슬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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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 “스핀오프 첫 시도, 오랜만에 보는 성장 드라마될 것” (‘슬전생’)

TV리포트 2025-04-10 05:37:33 신고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신원호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tvN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민수 감독,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슬전생’)는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작품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에 등장했던 율제병원을 뿌리로 두고 종로 율제병원, 그중에서도 산부인과 의국으로 무대를 옮겨 기존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스토리를 뻗어 나가며 확장된 세계관을 형성한다.

이번 ‘슬전생’에 대해 신원호 크리에이터는 “스핀오프로 처음 시도해보는 작품 형식이다. 사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 확장을 원하시는 분이 많았다”면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이미 슬기로운 성장기였다면 이번 작품은 미처 슬기롭지 못한 초년생이 슬기로워지는 이야기를 그리려고 한다. 초년생으로서 여기저기 구르고 실수하고, 깨진다는 뜻의 삐뚤어진 반창고 두 개가 마크로 자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초년생들은 오늘 지금 떨어진 미션, 처치들을 해결하기 급급할거다.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보일거다”라며 “요즘 보면 성장 드라마가 없다. 오랜만에 보는 감동이 있는 청춘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과의 차이점을 묻자 이민수 감독은 “스핀오프이기 때문에 기존의 것도 가지고 가면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려고 했다. 일단 율제병원은 맞지만 분원의 이야기로 변주를 줬다. 또 의사는 의사지만, 서툰 레지던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기존 분위기는 가져가되 색다른 분위기를 주려고 해봤다”라고 말했다. 

산부인과를 배경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사실 저도 잘 몰랐는데 산과와 부인과로 나뉘더라. 한쪽에서는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있고, 또 다른 쪽에서는 떠나보내는 오묘한 공간이더라. 거기에 사회초년생의 성장서사가 잘 어우러져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리고 덧붙였다. 

한편, tvN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 첫방송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오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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