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아담 프리시 에버코어ISI 애널리스트는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으로 어펌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목표가는 5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37%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어펌의 주가는 3.71% 상승한 37.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시 애널리스트는 “소비자 신용 리스크가 커지는 시기 이 종목을 주목하라고 하면 미쳤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며 운을 뗐다. 그러나 그는 “어펌은 동종 업계 대비 리스크 관리 능력이 뛰어나며 빠르게 성장 중인 시장에서 사용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어펌 주가는 약 60% 가까이 하락하며 바닥권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프리시 애널리스트는 “지금의 주가는 과거 어펌의 신용 기반이 취약하고 선구매 후결제 모델이 일시적인 유행으로 여겨졌던 시절로 되돌아간 상태”라고 전했다.
프리시 애널리스트는 또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전통 금융사들이 신용 대출을 축소할 경우 어펌 같은 선구매 후결제 플랫폼이 대안으로 주목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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