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봄 벚꽃보다 눈부신 데님 팬츠룩…청순과 시크 사이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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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봄 벚꽃보다 눈부신 데님 팬츠룩…청순과 시크 사이를 걷다

스타패션 2025-04-09 18:00:00 신고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프로골퍼 이보미가 벚꽃보다 더 화사한 봄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벚꽃 가득한 풍경 속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도시적인 세련미와 청초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미는 흐드러진 벚꽃 나무 사이, 도심의 고층 건물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의 스타일은 봄날의 포근함과 도시 여성의 단정한 멋을 모두 담아냈다. 골드 버튼이 포인트인 블랙 트위드 재킷은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짧지 않은 기장과 적당히 각 잡힌 실루엣이 그녀의 바디라인을 안정감 있게 감싸며 클래식한 매력을 완성했다.

재킷 안쪽으로는 레터링이 돋보이는 블랙 티셔츠를 매치했고, 화이트 셔츠를 이너로 덧대 레이어드 스타일링에 힘을 줬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단색 코디에 구조적인 디테일을 더한 점이 인상 깊다.

하의는 라이트한 인디고 컬러의 데님 팬츠를 선택했다. 팬츠는 과하게 타이트하지도, 루즈하지도 않은 스트레이트 핏으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한 선택으로 보인다.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 그녀의 데님 룩은 도시적 감성과 내추럴함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그녀가 손에 든 블랙 페이턴트 가방도 시선을 끈다. 광택감 있는 소재의 미니 토트백은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룩에 고급스러운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는 선택이었다.

헤어는 내추럴한 블랙 톤의 단발로 정리되었으며, 앞머리를 살짝 넘기며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메이크업 역시 절제된 톤으로 연출돼, 자연광 아래 그녀의 투명한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이보미 특유의 밝고 단정한 분위기가 자연과 어우러지며 더욱 빛을 발했다.

필드 위의 강렬한 스포츠웨어와는 또 다른 무드였다. 이보미는 골프장이 아닌 도심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으로 자신의 개성을 뽐냈다. 그녀의 이번 봄 패션은 스타일과 실용성, 그리고 계절감까지 모두 챙긴 데일리룩의 좋은 예로 평가된다.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벚꽃처럼 화사한 계절, 이보미처럼 트위드 재킷과 데님 팬츠를 활용한 믹스 매치는 봄나들이룩으로도, 도심 속 일상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프로골퍼에서 스타일 아이콘으로 거듭난 그녀의 행보에 다시 한 번 주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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