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건우 이어 '타율 0.385' 손아섭까지 선발 빠졌다 왜? [IS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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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건우 이어 '타율 0.385' 손아섭까지 선발 빠졌다 왜? [IS 수원]

일간스포츠 2025-04-09 17:4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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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아섭. NC 제공


"안 좋을 때, 쉬어야 할 때 타이밍을 잘 잡자고 했다."


타율 0.385, 리그 타율 4위의 핵심 타자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무슨 일일까. 

NC 다이노스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핵심타자 손아섭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이날 NC는 권희동(우익수)-김주원(유격수)-박민우(2루수)-데이비슨(1루수)-김휘집(3루수)-김형준(포수)-천재환(중견수)-송승환(좌익수)-한재환(지명타자)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박건우-손아섭. NC 제공


이호준 NC 감독은 손아섭의 선발 제외에 대해 "쉬어야 할 타이밍이고, 상대적으로 약했던 선수(헤이수스)를 상대해야 해서 뺐다"라고 말했다. 손아섭은 지난해 헤이수스와 6타석 상대해 2안타 타율 0.333을 기록한 바 있다. 

이호준 감독은 "선수가 '이 선수에게 자신이 없다', '쉬고 싶다'라고 하면 웬만해선 안 내보내려고 한다. 나도 선수 시절 해봤는데 안 되는 건 안 되더라. 차라리 (컨디션이) 더 좋은 선수가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 감독은 "올해 선수들에게도 한번 씩 쉴 타이밍을 잘 잡아서 효율적으로 야구하자고 했다. 우리도 상대 전적을 다 본다. 억지로 내봐야 결과는 뻔하고, 기분 좋게 선수의 요청대로 쉬게 해주는 게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NC 손아섭. NC 제공


NC는 올 시즌 타율 0.324를 기록 중이던 박건우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다. 여기에 손아섭까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리그 수위타자(타율 1위, 0.414) 권희동을 비롯해 천재환, 송승환 젊은 외야수로 위기를 돌파하고자 한다. 

NC는 전날(8일) 선발 마운드에 올랐던 목지훈을 말소하고 외야수 김성욱을 콜업했다. 이호준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두 경기했는데 컨디션이나 모든 부분에서 좋다는 보고를 받아 바로 콜업했다"라며 "(어제 콜업한) 송승환도 좋다(퓨처스 12경기 타율 0.385)고 해서 오늘 선발 라인업에 투입했다. 지켜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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