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마카오는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다음은 마카오에서 꼭 방문해야 할 네 곳을 소개한다.
1. 세나도 광장
마카오의 중심부에 위치한 세나도 광장은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으로, 파스텔톤의 건물과 물결무늬의 타일 바닥이 특징이다. 이곳은 각종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주변에는 다양한 상점과 카페가 있어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기에 좋다.
2. 성 바울 성당 유적
17세기에 건축된 성 바울 성당은 1835년 화재로 대부분이 소실되고 현재는 정면의 석조 파사드만 남아 있다. 이 유적은 마카오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섬세한 조각과 독특한 건축 양식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끈다.
3. 마카오 타워
높이 338m의 마카오 타워는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로 유명하다. 58층의 실내 전망대와 61층의 야외 전망대가 있으며, 번지 점프, 스카이워크 등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4.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테마로 한 이 대형 리조트는 실내 운하와 곤돌라 체험으로 유명하다. 3,000여 개의 스위트룸과 세계 최대 규모의 카지노, 다양한 쇼핑몰과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곤돌라를 타며 운하를 따라 펼쳐지는 풍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처럼 마카오는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명소들로 가득하다. 각 장소마다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