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중국 상하이는 현대적인 도시 풍경과 전통적인 문화가 어우러져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다음은 상하이에서 꼭 방문해볼 만한 세 곳을 소개한다.
첫 번째 추천지는 ‘와이탄(The Bund)’이다. 와이탄은 황푸강을 따라 늘어선 유럽풍 건축물과 맞은편 푸동 지역의 현대적인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해 질 무렵부터 시작되는 야경은 상하이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수많은 여행객들이 사진으로 담는 명소 중 하나이다.
두 번째는 ‘예원(Yu Garden)’이다. 명나라 시대에 조성된 전통 정원인 예원은 중국 고전 정원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정교하게 꾸며진 누각과 연못, 곡선형 다리 등이 조화를 이루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인근 예원 상성에서는 중국 전통 공예품과 길거리 음식도 즐길 수 있어 현지 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하기 좋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신천지(Xintiandi)’다. 전통 석고문 건축물 사이로 현대적인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이곳은 상하이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 공간이다.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거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 현지인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꼽힌다.
이 외에도 상하이에는 동방명주 타워, 주가각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다. 여행 일정에 따라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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