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배우 이요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요원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남편 재벌설과 관련 "우리 집에서도 그분을 찾고 있다. 큰 딸이 '재벌 아빠 어디 있느냐'면서 찾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4살이 되던 해 1월에 결혼했다. 왜 그랬을까. 나도 결혼까지 할 생각은 없었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고 밝혔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뒀다. 이요원은 "첫째 딸이 스물세살, 대학생이다. 둘째 딸과 셋째 아들은 초등학생"이라며 "미술을 한 첫째 라이딩을 끝내고, 지금은 막내 라이딩을 하고 있다. 아들이 농구랑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이요원은 첫째 딸이 미국의 명문 미대 RISD에 진학했다며 유학 비용에 대해 "달러가 올라서 너무 힘들다. 곧 봄방학이다. 기숙사에서 2년 살다가 나왔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요원은 개그우먼 이수지의 '제이미맘'을 보며 격하게 공감했다며 "그런 분들이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 4월 9일 생으로 현재 45세이다. 그는 MBC '선덕여왕', SBS '49일' '황금의 제국', JTBC '그린마더스클럽'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09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제22회 그리메상 '최우수 여자연기자상', 제22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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