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에 감사드린다” 두산 케이브, 2군 선수단에 커피차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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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에 감사드린다” 두산 케이브, 2군 선수단에 커피차 쐈다!

스포츠동아 2025-04-09 13:5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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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케이브가 퓨처스팀 선수단과 직원들을 위해 커피차를 대접했다.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케이브. 사진제공ㅣ두산 베어스

두산 케이브가 퓨처스팀 선수단과 직원들을 위해 커피차를 대접했다.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케이브. 사진제공ㅣ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외국인타자 제이크 케이브가 퓨처스(2군)팀 선수단과 직원들을 위해 커피차를 불렀다.

두산 관계자는 “케이브가 퓨처스 선수단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다”다“며 “9일 오전 커피차를 불러 150잔의 음료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케이브는 3월 31일 몸살로 증세로 1군에서 말소됐고, 치료를 마친 뒤 8일부터 이천 베어스파크의 퓨처스팀에 합류했다. 1군 등록 가능 시점인 10일부터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케이브는 올 시즌 1군 8경기에서 타율 0.214, 홈런 없이 3타점을 기록했다.

퓨처스팀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가 뭔가를 대접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케이브의 정이 느껴진다. 마시고 힘을 내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케이브는 “퓨처스팀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고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커피차를 주문했다. 큰 건 아니지만 마시고 힘을 내길 바란다. 회복이 잘된 만큼 빨리 잠실로 돌아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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