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설경구 구타신’ 촬영 전 ‘내가 감히’ 걱정.. 카메라 돌자 세게 때려”(‘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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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설경구 구타신’ 촬영 전 ‘내가 감히’ 걱정.. 카메라 돌자 세게 때려”(‘하이퍼’)

TV리포트 2025-04-09 13:36:27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은빈이 드라마 ‘하이퍼나이프’ 속 설경구 구타신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9일 디즈니플러스코리아 채널을 통해 ‘하이퍼나이프’ 리액션 영상이 공개됐다.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박은빈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설경구 분)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물이다.

앞서 ‘하이퍼나이프’ 5회에서 덕희의 태도에 실망하고 총을 든 장면을 연기했던 세옥 역의 박은빈은 “세옥이가 잘 긁히는 성격인데 주변에서 긁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환경이 세옥을 못 살게 군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병은이 연기한 현호에게 속내를 고백하는 장면에 대해선 “세옥이의 속마음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여준 장면 같다. 세옥이 현호에게 본색을 드러내지 않은 건 자신의 맨 얼굴을 봤을 때 떠나갈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은연중에 숨긴 게 아닐까 싶다”며 세옥의 심리도 전했다.

이에 설경구 역시 “현호라는 인물이 재밌는 게 덕호 또한 현호에게 속마음을 보여준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있는 인물이 바로 현호”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은빈은 덕희가 세옥의 반려견을 해한 장면에 대해서도 “강아지를 건드린 건 정말 큰일이다. 표현 방법이 잘못됐다”라고 소리 높였다.

이는 해당 장면을 연기한 설경구도 공감하는 것. 설경구는 “사회와 단절돼 있는 사람의 어수룩함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덕희가 세옥에게 맞는 장면을 보며 후련했을 거다. 맞는 나도 후련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은빈은 “저 장면을 찍을 때 걱정을 많이 했다. 내가 감히 선배님을, 싶었는데 그런 거치곤 되게 세게 때렸다”면서 “설경구에게 정말 감사했던 게 내가 주저하거나 망설일까봐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해주셨다. 이런 선배님 없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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