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코 성형' 해명했다 "어른스러움 한 스푼...조금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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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코 성형' 해명했다 "어른스러움 한 스푼...조금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2025-04-09 11: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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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예원이 코 성형을 언급했다.

7일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뭔가 달라진 모멘트를 풍기며... 7개월 만에 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예원은 연기 연습실에 방문해 지인과 근황 토크를 나눴다.

지인이 "드라마 잘 되고 있냐"고 묻자 예원은 "특별출연이나 이런 것들도 많이 하고 있다. 계속 오디션, 미팅 많이 하고 있다. 연기를 놓지 않을 거다. 연기도 예능도 열심히 할 거다"며 연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인이 "아까 너(예원) 열굴이랑 부딪힐 뻔했다. 근데 상처가 나더라. 코가 너무 뾰족해서"라며 예원의 코 성형을 언급했다.



예원이 "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리더라. 코 했다고. 숨길 건 아니지만"이라며 달라진 코가 어떤지 묻자 지인은 "예뻐지기 위한 것도 있겠지만 그런 고민들이 있었지 않냐. 너무 동안이고 '귀염상'이 너무 오래 지속되니까"라며 배우로서 한정적인 이미지만 가진 것 같아 불안해했던 예원의 고민을 전했다.

이에 예원은 "다른 이미지가 조금 있었으면 좋겠다. 어른스러움이 한 스푼 정도 있었으면 좋겠어서 했다"며 "해명을 하자면 한지 아직 얼마 안 됐다. 예전 얼굴 좋아해 주는 분들도 많은데 예전의 아기 같은 모습이 아주 조금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컸다. 코끝을 조금 올렸다"고 밝혔다.

예원은 "걱정 마셔라. 점점 티가 안 날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토크를 마무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예원'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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