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9도, 최고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며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늦은 오후부터 인천·경기서해안과 경기북부내륙, 강원영서북부,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밤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다음날(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강원도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 내외, 전남남해안·부산·울산·경남 5~20㎜, 광주·전남·전북·대구·경북·울릉도·독도 5~10㎜, 제주도 10~4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수원 6도, 춘천 4도, 강릉 8도, 청주 7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5도, 수원 18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청주 21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17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북부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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