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앤드루 퍼코코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퍼스트솔라는 단기적으로는 관세에 일부 노출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생산 기반 덕분에 주요 수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퍼스트솔라 태양광 패널 용량의 약 50%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나머지 절반은 미국 내 공장에서 제조가 이뤄지고 있다. 퍼코코 애널리스트는 이들 아시아 지역 공장으로 인해 퍼스트솔라가 올해 약 5억~6억 달러 규모의 관세 부담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전체 매출의 93%가 이미 미국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퍼스트솔라는 미국 내 제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퍼코코 애널리스트는 2027년부터는 관세로 인해 미국 내 태양광 모듈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퍼스트솔라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12시 9분 기준 퍼스트솔라 주가는 0.44% 하락한 129.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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