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갑상선암 수치 올라…’발달장애’ 아들 지켜야”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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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갑상선암 수치 올라…’발달장애’ 아들 지켜야” (‘솔로라서’)

TV리포트 2025-04-09 00:48:56 신고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오윤아가 건강문제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오윤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윤아는 “얼마 전에 병원을 갔다. 예전에 갑상선암에 걸렸지 않나. 10년 만에 수치가 올라갔더라. 활동량이 너무 많아져서 그렇다고 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이수경이 “언니는 활동량이 너무 많다”라고 걱정하자, 오윤아는 “내가 못 쉬어서 그런가 싶었다. 먹는 건 되게 잘 먹는다”면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약을 올렸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윤아는 “나 혼자 벌어서 사는데 일을 해야 하지 않나”면서 “내 인생보다도 애를 지켜내야 한다는 게 크다. 내가 주기만 해야 하는 존재라, 태어나는 순간부터 모든 게 달라진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한 명 더 낳고 싶다는 생각을 그때는 못 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쉽다”면서 둘째에 대한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레이싱모델 출신인 오윤아는 많은 이들의 선입견을 언급하며 “신인 때 여러 일이 많았다. 그래서 더 철벽을 쳤다. 한여름에도 목티를 입으니까 이보영 언니가 안 덥냐고 묻더라. 나를 레이싱 모델로만 보는 사람들 때문에 내 성격이 세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해 아들 송민 군을 얻었다. 이후 2015년 6월 이혼해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후 그는 방송을 통해 아들의 발달장애를 고백하며, 함께 예능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앞서 오윤아는 한 예능에 출연해 갑상선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수술 이후 목소리가 안 돌아왔다. 한 달 뒤 촬영이 있었는데 소리가 안나와 온갖 치료를 시도했다. 드라마 팀이 배려를 해줬는데도 목소리가 안 나와서 결국 촬영을 포기했다”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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