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2부, 말랑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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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2부, 말랑 편

위키트리 2025-04-08 20: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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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2부에서는 말랑으로 여정을 떠난다. 오늘 방송 정보를 살펴보자.

'세계테마기행'은 각기 다른 여행자들이 세계 곳곳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나라와 도시를 탐험하며 그 지역의 고유한 문화, 풍경, 랜드마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EBS1 '세계테마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다시 한번 뜨겁게, 브로모 화산'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2부 - 다시 한번 뜨겁게, 브로모 화산

‘불의 고리’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땅, 인도네시아(Indonesia).

일출이 장엄하기로 유명한 브로모 화산으로 가기 위해 말랑(Malang)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브로모 화산으로 가는 거점도시로 알려졌지만 시원하고 깨끗한 유럽형 도시. 말랑의 이젠 대로(Idjen Boulevard)는 일요일 아침마다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열린다. 일요일 아침마다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열리는 이젠 대로(Idjen Boulevard)에서 도시의 활기를 느껴본다.

도시를 둘러보던 중에 발견한 무지갯빛 마을, 캄풍 트리디(Kampung Tridi).

예전에는 낙후된 시골 마을이었지만, 주민들과 인근의 대학생들이 알록달록하게 페인트를 칠하면서 말랑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어느덧 출출해진 시간, 말랑 야시장(Malang Night Market)에 들러 판단 잎으로 만든 인도네시아 떡인 클레폰(Klepon)을 맛본다.

브로모 화산 가는 길이 아니라면 찾아가기 어려운 툼팍 세우 폭포(Tumpak Sewu Waterfall)를 찾았다. 천 길 낭떠러지 같은 길을 내려가서 마주한 폭포는 경이로움 그 자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 앞에서 폭포의 기운을 가득 받는다.

다음날, 동도 트지 않은 캄캄한 새벽길을 달려 도착한 페난자칸 전망대(Penanjakan Viewpoint). 어둠이 걷히고 드러낸 브로모 화산의 비현실적인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하지만 브로모 화산(Mount Bromo) 분화구까지 가는 길은 쉽지만은 않다.

조랑말을 타고 산 중턱까지 가는 길은 유황 냄새가 이어지고, 분화구까지는 245개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체력이 방전...다시 돌아갈까를 고민하며 그렇게 힘겹게 마주한 지구의 뜨거운 심장, 브로모 화산은 어떤 모습일까?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EBS1 '세계테마기행' / EBS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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