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479회에서는 파키스탄에서 온 김하준 씨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국에서 24년째 살아온 하준 씨는 토종 한국인 같은 친근한 말투와 함께 전통 한국 음식인 내장탕, 알탕, 소머리국밥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다양한 직업을 거쳐 현재 중고 자동차 매매업체의 사장으로 자리잡았으며, 치열한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준 씨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외국인 고객을 상대하는 중고차 사업 외에도 안산소방서에서 다문화 전문 의용소방대 대장으로 활동하고, 주말마다 무료 한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아내와 아들 다니엘과의 관계에서 갈등이 발생하는 상황이 전개된다.
아내는 남편의 봉사활동이 바쁘게 돌아가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며, 가족과의 시간을 더 원하고 있다.
하준 씨는 과연 가족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들에게 진정한 '슈퍼맨' 아빠가 될 수 있을지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이번 회차의 주요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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