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몇부작' 양혜진 최정윤 인물관계도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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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선주씨 몇부작' 양혜진 최정윤 인물관계도 긴장감 고조

국제뉴스 2025-04-08 19:03:58 신고

(사진=MBC '친절한 선주씨' 방송화면)
(사진=MBC '친절한 선주씨' 방송화면)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서 왕연애(양혜진 분)가 진상아(최정윤 분)의 가방을 몰래 열어보려다 들키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왕연애는 진상아의 통화를 엿듣고 의문을 품은 후, 그의 가방에서 휴대폰을 꺼내보려 했으나 진상아에게 발각됐다.

왕연애는 “학생 때는 학생 주임들이 불시에 가방 검사하곤 했다. 네가 수상한 전화하니까 그렇지. 어제 그 전화는 뭐냐?”라며 분노했다.

이에 진상아는 “전화까지 엿들었냐. 한 번만 더 이러면 짐 챙겨서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진상아는 전남진(정영섭 분)에게 “이러다 우리 침실까지 들어와 이래라저래라 하시겠다”고 불만을 토로했으며, 전남진은 “어제 했다는 통화는 뭐야? 어떤 남자한테 협박받는 것 같다던데?”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진상아는 "무슨 협박을 받냐. 잘못 들으신 거겠지"라고 발뺌했다.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는 120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다.

후속 작품은 '태양을 삼킨 여자'로 강경준 와이프 장신영의 복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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