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8일 오후 3시 11분께 경북 구미시 도개면 월림리 일대에서 난 산불의 주불이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6대와 인력 707명 등을 투입, 오후 4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산불이 발생한 곳 인근에는 민가가 있었으나 주택과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구미시는 파악했다.
이날 구미시는 오후 3시 37분 경 "오늘 15:10분경 도개면 월림리 산48 산불 발생. 도개면 월림리, 가산리, 용산리, 동산리 마을주민분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란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잔불 정리를 하고 있어서 면사무소로 대피한 어르신들은 상황을 지켜보고 귀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피해 면적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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