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日외교청서에 "즉각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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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日외교청서에 "즉각철회 촉구"

연합뉴스 2025-04-08 14:4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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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로 초치되는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외교부로 초치되는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일본 외교청서 독도 표기와 관련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2025.4.8
jjaeck9@yna.co.k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8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과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이철우 도지사 명의의 규탄 성명을 내고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가 외교교섭이나 사법적 해결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독도의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인정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우호적인 한일 교류와 협력 시대로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2025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 표현은 작년 외교청서와 동일하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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