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2025 S/S 컬렉션의 두 번째 챕터를 공개하며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첫 번째 챕터의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무드와는 대조적으로, 이번 컬렉션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하며 90년대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여성성과 여성만이 가진 섬세한 감성에 더욱 깊이 파고든다. 우아하고 부드러운 아름다움을 담아내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테크니컬한 터치가 더해진 가볍고 투명한 소재를 활용해 완벽한 컨템포러리 룩을 완성했다.
오는 4월 10일부터 H&M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키 아이템으로는 시어 팬츠와 셔츠가 제안되며, 레이어링하거나 단독으로 스타일링하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우아한 컷의 수트와 란제리 스타일의 피스를 매치하여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도 있다.
스커트와 드레스는 하이 슬릿 컷 디자인으로, 테일러드 팬츠와 함께 착용하면 물결치는 듯한 라인과 레이어로 색다른 실루엣을 선사한다.
이번 컬렉션은 과거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어 자기 표현과 자아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번째 챕터의 보헤미안 무드와 이번 챕터의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아우르며, 다양한 형태의 로맨스와 여성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편, H&M은 4월 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패션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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