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와 사천은 각각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특별한 여행지예요. 진주성에서는 조선시대의 역사적 전투와 문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고요, 사천의 습지에서는 멸종위기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자연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 진주 남강 유람선을 타면 진주성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거든요. 사천 해변에서는 낚시를 통해 바다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진주와 사천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만나는 여행을 소개해 드릴게요.
진주성 방문
진주성은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에 위치한 역사적인 성곽입니다. 삼국시대 백제의 거열성으로 시작된 이곳은 이후 여러 차례 중수되다가 조선시대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어요.
진주성에서 특히 인상적인 곳이 바로 촉석루인데요. 남강 위에 위치한 이 누각은 진주성의 대표적인 경관 중 하나입니다. 밤이 되면 조명이 켜져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데요, 촉석루에서 내려다보는 남강의 풍경은 진주를 찾은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물합니다.
사천 습지 탐방
사천의 습지는 정말 특별한 자연 생태계를 보여주는 곳이에요. 멸종위기종인 대추귀고둥이 살고 있는 서식지이자, 다양한 저서생물과 어류가 공존하는 남해안의 주요 습지 중 하나죠.
특히 광포만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이라 염분이 조절되어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곳엔 갯잔디 군락도 형성되어 있어서, 계절에 따라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사천의 습지를 직접 걸으며 탐방하는 건 정말 좋은 경험이에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다양한 생물과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거든요.
진주 남강 유람선 탑승
진주 남강 유람선은 진주성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에요. ‘김시민호’라는 이름의 유람선은 남강을 따라 운항하면서, 진주성의 역사적 배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야경이 정말 멋진데요, 진주성에 불이 밝혀지는 밤이면 유람선 위에서 보는 풍경이 그야말로 환상적이에요.
유람선 자체도 전통 정자선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서, 옛날 남강에서 뱃놀이하던 풍경을 떠올리게 해줘요. 유람선은 진주성 촉석루 앞에서 출발해 망진나루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순환 코스로 운항되는데, 중간중간 다양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사천 해변에서의 낚시 체험
사천 해변은 낚시 좋아하는 분들에게 천국 같은 곳이에요. 특히 사천진해변은 사천항과 가까워서 신선한 횟감을 쉽게 구할 수 있고, 다양한 어종도 낚을 수 있거든요.
계절에 따라 잡히는 생선도 다양한데요. 봄에는 감성돔이나 가자미, 여름엔 숭어나 고등어, 가을에는 고등어와 농어 같은 어종이 많이 잡힌다고 해요.
사천진항에는 요트경기장도 있어서 낚시뿐 아니라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도 함께 즐길수 있죠.
또 하나 추천하고 싶은 곳은 비토섬에 있는 비토해양낚시공원이에요. 초보자도 쉽게 낚시를 즐길 수 있게 잘 조성돼 있고, 낚시 장비도 대여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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