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9도, 최고 15~19도)보다 2~5도가량 높겠다”며 “이날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동해안과 정선군평지,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 울산은 아침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2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15㎧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경북과 울산, 경남중부내륙,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8도, 춘천 7도, 강릉 12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9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수원 18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21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3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오전에 수도권에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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